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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보영이 남자친구인 지성의 손편지를 최고의 선물로 꼽았다.
'이슈 추적'은 2012년 연예계를 움직이는 파워 피플 5인을 선정했다. 연예관계자 1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뽑힌 각 분야별 최고의 파워맨은 이수만, 유재석, 소녀시대, 김태호 PD, 박찬욱 감독. 이들의 연예계 영향력과 성장 과정, 2012년 활약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심층 분석했다. '연예 in TV'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채널19번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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