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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의 이동욱이 깜짝 스타일 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수염을 없애니, 초절정 동안" "깔끔하고 산뜻하고 대학생 같다" "섹시한 모습도 좋았지만, 새로운 모습도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난폭한 로맨스' 7회에서는 아픈 은재(이시영)을 위해 따뜻하게 백허그를 해주는 무열의 자상한 모습이 전해지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첫사랑 종희(제시카)의 등장으로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