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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의 새 시트콤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제작발표회가 25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한 소규모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이야기를 총9부작으로 그려 낼 예정이다. 특히 원조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박희본과 '뿌리깊은 나무'에서 정인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혁권, 중견 탤런트 김성령의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탤런트 혁권은 극중 희 엔터테인먼트 연기강사로 출연해 괴짜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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