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가 '미사의 거리'로 알려진 호주 멜버른에 나타나 지구촌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곳은 한국 관광객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관광지로 '미사의 거리'로 불리며 멜버른에서 유일하게 그래피티로 가득한 골목길 명소다.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도 자리 잡은 이 명소에 제시카의 그래피티가 그려짐으로서 K-POP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기사입력 2012-01-25 14: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