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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맏언니 박규리가 악플을 공개하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규리는 악플을 공개하면서 "열등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전 2012년에도 제 갈 길을 갑니다. 새해에는 이런 거 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웁시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아 참 열등감이라는 단어에 혹시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그 단어는 많은 분들에게 해당되는 단어가 아니에요. 말 그대로 생각의 표현을 함부로 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