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나비가 아찔한 의상으로 숨겨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의상이 조금 과했던 것 같다", "몸을 숙일 때 조심했어야했다", "무대에서는 과해보이지 않는 의상이었다", "앉아서 몸을 숙일때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이날 처음으로 '불후2'에 도전한 나비는 완벽한 고음 처리로 태진아를 감동케 했다. 태진아는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 울었다. 완벽한 가창력을 갖고 있는 훌륭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