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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이 11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했다.
김성은은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해서는 "잘생긴 것보다는 남자답게 생긴 외모를 좋아한다. 15세 연상까지도 괜찮지만 연하는 별로다"며 "전 남자친구는 격투기 운동 선수다. 곧 올림픽에 출전한다. 헤어진지는 꽤 됐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2 10:12 | 최종수정 2012-01-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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