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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큐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편인 MBC '남극의 눈물'이 올해 7월 3D 영화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연출을 맡고 있는 김진만 PD는 "3D 카메라로 찍은 부분과 2D로 찍은 일부분의 3D 전환을 통해 영화개봉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MBC 기술진과 배급사도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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