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목소리' 정엽이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 in TV'에 출연해 장동건-고소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정엽은 '버~스타'에서 "결혼보다 연애가 급하다"는 속내와 "딸을 꼭 낳아 안소울로 이름을 짓고 싶다"고 밝히는 등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0 12:36 | 최종수정 2012-01-20 12: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