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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이 청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청각장애 아동들은 인공와우수술을 받기 전 3개월 간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수술 가능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그런데 저소득 가정의 경우 보청기 구입이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2NE1이 병원 측에 2000만원을 기부, 보청기를 지원하며 회복을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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