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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가 이 정도였어?"
특히 이번 장재인 모델 발탁은 전세계 253개국의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반스(VANS)가 글로벌 최초의 현지 모델로 장재인을 선정한 것으로 모델 계약금도 억원대라 가히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장재인은 독특한 감성의 전문 뮤지션의 모습을 자랑하는 한편 170cm에 가까운 키와 슬림한 몸매, 여대생 특유의 풋풋한 청순 미녀까지 다양한 팔색조의 끼와 개성을 선보여 광고주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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