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윤아, '제시카 머리 만져주며'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1-19 20:07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멤버 윤아가 제시카의 머리를 만져주며 들어오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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