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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의자녀'에 등극했다
오랜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탓인지 잔뜩 긴장해있던 그였지만 이튿날 아침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 날 밤 남자 스타들이 익명으로 각자 한 통씩 쓴 편지를 여자 스타들의 우체통에 전달했는데. 유민의 우체통에 가장 많은 편지들이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유민이 편지들을 낭독했을 때에는 다른 여자 스타들의 질투 어린 시선까지 오고갔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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