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보라카이 대저택 공개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2-01-18 16:04


사진캡처=KBS2 '여유만만'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필리핀 보라카이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선 임성은의 보라카이 대저택이 공개됐다.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고 있는 임성은은 언덕 중턱에 위치한 저택을 공개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저택에서 생활하는 임성은 부부는 해변으로 나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등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6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했던 임성은은 2006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6세 연하의 남편 송진우 씨와 결혼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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