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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주인공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도운 '명품 트레이너'들이 화제다.
한편 '댄싱퀸'의 화려한 안무는 박재인 단장이 책임졌다. 박재인 단장은 클론의 '펑키 투나잇',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아이유의 '잔혹동화'의 안무를 맡았던 최고의 안무가. 극 중 엄정화의 특훈을 도맡았다. 또 극 중 댄싱퀸즈의 데뷔 무대 장면을 위해 안무 구성까지 책임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8 08:56 | 최종수정 2012-01-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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