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다해 "세수 못했는데…" 굴욕없는 미모 자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16 14:36 | 최종수정 2012-01-16 14:39


<사진=이다해 웨이보>

배우 이다해가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 아직 세수도 못하고 꿈 속에 있는데 선생님이 오셨어요. 하하. 팬 여러분~ 언제라도 상관없이 난 여러분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없이 매끈한 피부를 드러낸 그는 공부 중이던 프린트를 들고 브이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세수 안 한 얼굴이라고?", "풀메이크업 한 나보다 예쁘다", "이건 자랑이야!", "화장 안한게 더 예쁘다", "세수 안했는데도 청순미 작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소속사 DB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이다해는 당분간 중국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