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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의 포토라마] 아이유와 김연아를 도플갱어로 만든 3과S의 비밀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2-01-16 13:11 | 최종수정 2012-01-16 13:41


요즘 대세인 가수 아이유와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 피겨 김연아가 만났다. 같이 부른 노래 '얼음꽃'의 음원수익금을 피겨 국가대표 지원금으로 내놓기 위한 자리였다. '국민 여동생'과 '국민 요정'이라는 두사람의 수식어만큼이나 닮은점이 많은 이들의 행보를 추적했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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