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지영-보라-예원 '모전여전' 미모 "우월 유전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16 10:22 | 최종수정 2012-01-16 10:51


<사진=청춘불패2 트위터>

KBS 2TV '청춘불패2' 멤버들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청춘불패2 공식 트위터에는 G8 멤버 중 수지, 지영, 보라, 예원이 어머니와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수지와 어머니는 머리를 맞대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영과 어머니는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춰신은 슬리퍼를 들어올리며 모전여전의 깜찍함을 선보였다. 보라는 마치 언니같은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으며, 예원 또한 어머니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멤버들이 엄마랑 같이 있어서 더 행복해보인다", "미모들이 장난아니시네요", "보라는 엄마랑 진짜 닮았다", "엄마들도 역시 끼가 넘치셨어요", "정말 보기좋다", "역시 유전자가 좋아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청춘불패2'에서는 멤버들의 어머니가 총출동해 과거사진을 공개하기도 하고 딸과 함께 댄스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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