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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1년 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섹시함과 도도한 느낌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멤버 가은은 긴머리에서 과감히 머리를 잘라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번 재킷사진은 데뷔 후 줄곧 호흡을 맞춰온 최고의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와 작업을 진행해 변화된 달샤벳 멤버들의 모습을 한 편의 화보집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