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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주걸륜(33)과 한국계 혼혈 모델 쿤링(19)이 교제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주걸륜과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한 쿤링은 "주걸륜과 세대차이는 전혀없다"며 "주걸륜이 나에게 간섭이 심하고 일하는 것 역시 방해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 역시 우리를 알지 못해 퍼진 루머일뿐이다.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후회해 본 적도 없고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주걸륜과 쿤링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여러 번 공개됐음에도 1년 동안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