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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99년생 동갑내기들, 사실 친해요"
특히 악역 윤보경 역을 맡은 김소현은 극중에서 살벌한 두 얼굴의 연기로 연우 역의 김유정을 질투하고 연우만 편애하는 민화공주 역의 진지희를 원망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지만, 카메라가 멈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 셋이 뭉쳐 또래들의 수다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한편 '해품달'은 명품 아역들의 활약으로 수목극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1-14 18:05 | 최종수정 2012-01-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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