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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이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또 촬영 직후 주상욱과 이승영 감독 외 스태프들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 등의 인사말을 건네며 기념 촬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주상욱은 'TEN'에서의 열연으로 '한국의 호라시오 반장', '주상욱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3 08:26 | 최종수정 2012-01-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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