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광고 모델 호감도..7개월 연속 1위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2-01-12 14:22 | 최종수정 2012-01-12 14:25




이승기,스포츠조선DB.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광고모델 선호도에서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차가운 차트'에 따르면 이승기가 한국 CM전략 연구소에서 발표한 11월 호감도 조사에서 7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현재 이승기는 지펠, KB금융그룹, 피자헛, 강원 평창수, 청정원, 썬키스트, 액티비아, 페리오, 더샘, 코오롱스포츠 등 무려 11개의 CF에 출연 중이다.

이승기는 호감요인별 순위에서 진실한, 믿음직한, 생기있는 유쾌한, 도시적인, 진취적인, 겸손한 등 15개 부문에서 무려 1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태희, 원빈, 조인성, 이영애, 아이유, 신민아, 하지원 순으로 상위권을 접수했다.

이밖에 가장 많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는 원빈으로 밝혀졌다. 원빈은 맥심, 하이트프라임, MAX, 쿠쿠, 올림푸스PEN, LG전자, K2, 더페이스샵 등 무려 12개의 광고를 출연 중이다.

한편 축구스타 박지성의 열애설, 방송인 현영의 열애설, 차승원-수애의 다이나믹한 콘서트 현장,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고영욱이 스타데이트 '버~스타', 박시은과 함께한 광화문연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1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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