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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 6년전 공익광고 '지금보다 성숙'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12 10:44



티아라 보람의 데뷔 전 영상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보람 데뷔 전 공익광고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06년 국정홍보처 공익광고에 출연한 보람은 당시 스무살임에도 불구,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활기차게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으로 등장하는 보람은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많은 네티즌들은 "지금하고 똑같네요", "긴 머리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완전 청순해보인다", "지금이 더 어려보이는 것 같다", "연기자로 나서도 잘 어울릴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람이 속한 티아라는 후속곡 '러비더비(Lovey-Dovey)'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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