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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이스 메이커'가 특별한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 관람 후 극 중 고아라가 맡은 역할의 실제 모델인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최윤희는 "고아라가 실제 운동선수처럼 잘해줘서 너무 놀랐다. 배우들의 노고가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아서 더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 메이커'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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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2 08:15 | 최종수정 2012-01-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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