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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제작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의 이승영 감독이 마지막 촬영을 끝마친 후, 주연배우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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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수사물의 새 지평을 연 'TEN'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3일밤 12시에 방송한다. '최종회 Part2' 편에서는 여지훈 팀장(주상욱)의 7년 전 충격적인 과거와 함께 '테이프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팀의 사투가 펼쳐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