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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 속 명품녀 백여치(정려원)가 완전히 망가졌다.
촬영을 끝낸 정려원은 "'초한지'가 끝나면 오지에서 돌도 씹을 수 있을 것 같다. 여치를 하면서 연기자로서 밑거름이 될 만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다"라며 활짝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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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2 11:25 | 최종수정 2012-0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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