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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이런 취미도 있었어?'
최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촬영에 한창인 박시후는 촬영이 없는 날 지인들과 함께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특별전'을 찾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박시후는 수수한 옷차림과 음료잔을 손에 든 편안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취미생활도 멋지다' '박시후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전시회 나도 가봐야겠다' '빨리 다음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