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녀' 벗고 고혹적인 신부로 변신! "결혼해도 되겠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01-11 13:57 | 최종수정 2012-01-11 14:02


우리. 사진제공=스타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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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진제공=스타폭스

우리. 사진제공=스타폭스

우리. 사진제공=스타폭스

우리. 사진제공=스타폭스

배우 우리가 고혹적인 신부로 변신했다.

우리는 최근 더 웨딩 화보 촬영에 임했다. 어린 시절부터 모델로도 활약했던 그는 기존의 순수한 소녀 이미지에서 탈피, 우아한 신부로 변신했다. 특히 타이트하게 핏 되는 드레스 덕분에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가 드러나 은근한 섹시미 마저 느끼게 했다는 평. 촬영 스태프 조차 "이제 결혼해도 되겠다"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오는 2월 13일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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