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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의 소속사가 중국 최대 콘텐츠 투자사와 손을 잡았다.
'Under Z Group'은 올해부터 박해진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재황의 중국 내 연예 활동을 관리하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쳐나간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해 12월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가 후난TV와 CCTV에 방영되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0 17:15 | 최종수정 2012-0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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