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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선택됐다.
유진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랑콤의 얼굴이 되었다"며 "내가 갖고 있는 랑콤의 이미지는 로맨틱한 영화 속의 지적인 여배우의 느낌이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표현했다.
앞으로 유진은 우아한 랑콤의 뷰티 멘토이자 뮤즈의 모습으로 여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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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0 10:55 | 최종수정 2012-0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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