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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가 지난해 화제가 됐던 수중 발레를 다시 한번 도전한다.
지난해 고우리와 김재경이 1,2위를 휩쓴 수영 대회에는 고우리와 정윤혜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레인보우는 3인조 유닛(오승아 김지숙 조현영) '레인보우 픽시'로 오는 12일 음원을 공개하고 13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0 08:56 | 최종수정 2012-01-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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