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영의 포토라마] 문근영은 나쁜손, 이민호는 매너발?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2-01-09 11:30 | 최종수정 2012-01-09 14:58


문근영의 '나쁜손' 논란이 연초부터 인터넷을 달궜다.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문근영이 문채원에게 꽃다발을 건네면서 가슴 위에 얹은 손이 오해를 낳은 것. 매너손이란 본래 스킨십 때 여자를 배려해 손이 닿지 않도록 애쓰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주 명예검사 위촉식에서 '매너발'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면 매너손과 나쁜손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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