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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원제작자협회(이하 음제협)와 소리바다가 공동으로 제작한 첫번째 애플리케이션 'OLD K-POP'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리바다와 음제협의 관계자는 "K-POP 열풍에 힘 입어 과거 음원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으로 앱 출시하였으며 소리바다와 음제협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테마 앱을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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