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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레깅스만 입고 '보디라인이 그대로'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2-01-09 09:33 | 최종수정 2012-01-09 09:34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배우 공현주가 건강미 넘치는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공현주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온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검은색 레깅스 차림의 공현주는 볼륨감 있는 명품 에스라인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정말 완벽한 보디라인이다', '레깅스만 입었는데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역시 명품 몸매의 소유자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공현주는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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