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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녀 미란다 커의 하의실종 화보가 새롭게 공개 됐다.
미란다 커는 블랙 가죽소재의 상의와 수영복 스타일의 가죽쇼츠 '페르쉐'의 블랙컬러 리본 샌들을 매치했다. 하의는 망사 스타킹만을 착용하여 미란다 커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잘 부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란다 커는 아이엄마 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라인으로 페르쉐 제품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며 " 망사스타킹만 신고도 자신감이 넘칠 수 있는 놀라운 몸매를 지녔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