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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혜선이 지난해 불거진 영화감독 장현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김혜선의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딸 가진 부모님의 마음이라 그런 것 같다. 시간을 두고 정정할 생각이었다. 더 늦어지면 힘들 것 같아 생각을 바꿨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선은 현재 SBS주말극 '내일이 오면'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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