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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절친' 김병만과 이수근의 과거 자료화면이 깜짝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맨을 꿈꾸는 두 청년이 우연히 만난 영화 촬영장에서 우정을 나누고 결국 같은 길을 걷게 된 '감동 실화'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에 대해 "콤플렉스 인정과 극복의 마인드,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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