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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선보인 인상적인 악녀 연기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이유리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컴백한다.
'노란복수초'는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매주 월~목 오전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8 14:35 | 최종수정 2012-01-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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