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이 완전 부활했다!'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투나잇'을 시작으로 총 8곡을 선보여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지드래곤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대성은 "음악과 무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스포니치는 이날 빅뱅의 무대에 대해 "일본에서 완전 부활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8 09:59 | 최종수정 2012-01-08 10: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