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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41)와 연하 남편 닉 캐논(31)이 병원 침대에서도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다. 닉 캐논 옆에 딱 붙어 있는 머라이어 캐리는 남편 입에 물병을 가져다주며 병간호를 하고 있어 할리우드 대표 잉꼬 커플임을 입증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닉 캐논은 2008년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할리우드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해 4월 쌍둥이를 출산하는 기쁨을 맛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