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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남다른 사복센스로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제시카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웃는 모습 너무 귀엽다", "옷도 진짜 잘입고 얼굴도 너무 예쁨", "미모에 완전 물올랐어요", "닮고 싶은 스타일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남자 주인공 무열(이동욱 분)의 옛 연인으로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1-05 14:57 | 최종수정 2012-0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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