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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개코, 아들 김리듬 공개…미모의 아내도 '깜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04 09:32 | 최종수정 2012-01-04 09:34


<사진=쌈디 트위터>

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의 아들 김리듬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슈프림팀 쌈디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코와 아내 김수미 씨의 아들 김리듬이 100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개코는 아들 리듬 군을 품에 안고 미모의 아내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출중한 외모의 아내와 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듬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짜 본명이 리듬인가요?", "부인이 연예인 뺨치게 예쁘네", "아기가 벌써부터 카리스마 넘친다", "100일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3일 10주년 기념 정규 6집 앨범 '디지로그(DIGILOG)2/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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