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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개그맨으로 다시 태어난 윤정수가 하트스토퍼에 도전한다.
한편, '더 체어 코리아'에서는 개그맨 윤정수를 비롯해, T걸 유진아, 김윤아의 남편이자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가 모여 상금을 향한 불꽃 튀는 대 접전을 벌였다. '더 체어 코리아는'는 도전자가 특수 제작된 의자에 누워 심박수를 체크하며 총 7단계의 문제를 풀며 상금을 적립해나가는 신개념 퀴즈 프로그램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4 11:52 | 최종수정 2012-0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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