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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린이 광고계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어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다양한 분야의 CF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대 여성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광고주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혜린은 KBS1 일일극 '당신뿐이야'에서 철없는 행동도 미워할 수 없는 나무궁화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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