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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과 오다기리 죠가 화물칸 엘레베이터에 탄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다기리 죠 저렇게 웃는 모습은 처음이야", "완전 즐거워 보인다", "인원이 진짜 많네요", "이와중에 장동건 얼굴에서 빛이나네", "화물칸을 꽉 채우다니...", "오다기리 죠 색다른 경험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마이웨이'는 최고의 마라토너를 꿈꾸는 조선청년 김준식(장동건 분)과 일본 대표 마라토너 하세가와 타츠오(오다기리 죠 분)가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