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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은 이와함께 장진에게 서운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장진 감독의 영화에 정웅인이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던 것. 장진 감독의 섭외 전화가 한 번 걸려왔음에도 정웅인은 얼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는데 과연 그 사건의 내막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2 11:31 | 최종수정 2012-01-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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