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집착남'으로 출연해 거센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에게 고소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자 나왔다"는 강용석은 방송에서 깨알같은 고소비법을 전달했다.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강의원의 발언에도 엮이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세 MC들의 눈물겨운 노력도 감상 포인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2 16:29 | 최종수정 2012-01-02 16: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