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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에게 거액을 빌려 갚지 않은 영화제작사 P사 대표 신모씨가 구속 기소됐다.
이어 신씨는 지난 해 11월 5일 또 연정훈에게 투자개발회사 대표이사 명의를 주겠다며 42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신씨는 지난 해 11월 7일에도 연정훈에게 1억을 대출받게 해 돈을 뜯어내려다 실패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2 12:52 | 최종수정 2012-0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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