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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의 때아닌 '나쁜손'이 인터넷에 화제다.
네티즌들은 "착한 문근영의 나쁜손은 처음 본다", "문근영의 킬힐이 무섭다" 등 평소에 보지 못한 스타의 이색 모습에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문근영과 문채원의 시상자와 수상자로의 만남은 2010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인연이 2011년 KBS '공주의 남자'로 이어진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1-02 11:02 | 최종수정 2012-0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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